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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사말

인사말

"웰빙농산은 고객분께 30년 신뢰를 지켜가겠습니다."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저희 봉화군은 경상북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충북 단양군과 강원도 영월군 태백시 3개도 접경지역이며 백두대간의 중심지 입니다.
태백산맥의 끝자락과 소백산맥이 시작되는 문수산(해발1209m)이 있으며, 산수수려한 도립공원인 청량산이 있고 또한 2008년 7월 30일 국가 수목원이 지정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이요 청정의 봉화로써 자연 그대로를 지켜가고 있으며 “주농산물은 사과와 고추 입니다.”
아침에 동녘에 떠오르는 맑고 밝은 이슬 머금고 해발 300m~400m에서 천연자생 되는 ‘송이버섯은 봉화군 3만여 군민의 자랑이요’ 경북의 자랑이며 대한민국의 자랑인 맛과 향이 독특한 세계 제일의 송이버섯 입니다.
‘신라문헌과 고려문헌에도 중국사신에게 선사하였습니다.’ 해서 동의 보감에는 탕액과 침구 다음에 가장좋은 식품으로 왕이라 하였습니다. 이웃 일본에서는 동의보감을 그대로 옮겨 (화이야1668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송이는 40여개국에서 채취되고 있으나 맛과 향이 독특하고 색이 예쁜 봉화송이는 일본에서 제일 특품으로 판매되며 값이 타지에 비하여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송이는 1960년대 달러 벌이로 인하여 대통령 명으로 국내 시장 판매 금지되어 한때 수출 농산·임산물의 최고를 기록을 하였습니다.
1996년 “산림법 54조 임산물 제한고시”가 해제 되면서 국내인의 많은 인기로 인하여 가장 좋은 선물로 선택되어 한국 전체 생산량 약 400~500ton이 생산되어 이웃 일본에 300ton 이상이 수출되며 국내 소비량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웰빙농산에서는 봉화송이를 원하시는 고객분께 성심 성의를 다하여 전국 제주도 어디 에서나 12시간이내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일 산에서 생산된 송이버섯을 여러분 가정에 배달함으로써 색과 향을 자연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신의를 갖고 30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선물이나 시식을 원하시는 분은 항상 연락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웰빙농산 30년 신뢰를 지키겠습니다.

웰빙농산 대표:올림